01
식사메뉴 · 사전예약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 대뱃살 · 중뱃살
- 1인 55,000원
- 대뱃살 · 중뱃살 · 배꼽 또는 가마
- 1인 65,000원
원활한 식사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 후 방문을 권합니다.
EAT / TUNA
연동 · 제주시
300kg Tuna
제주에서 찾은, 나의 최고급 안주.

제주에서 무얼 먹을지 찾다 보면 흑돼지와 갈치가 먼저 나온다.
하지만 내가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따로 있다.
제주시 연동의 삼백참치.
숙성한 참다랑어 뱃살을 제대로 먹고 싶은 날 내가 다시 찾는 곳이다.
STORY / 300KG
삼백참치는 2021년, 제주 구도심의 ‘300kg참치’에서 시작했다.
‘300kg Tuna’라는 이름은 큰 참다랑어를 좋아했던 이곳의 시작에서 이어진 이름이다.
지금은 제주시 연동에서 참다랑어, 그중에서도 뱃살을 전문으로 숙성해 내는 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메뉴를 넓게 펼치기보다 참다랑어 뱃살의 지방과 식감, 숙성에서 오는 감칠맛에 집중한다.


TUNA
내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단연 숙성 참다랑어 뱃살이다.
기름진 부드러움만 강한 참치가 아니라 숙성을 거치며 살아나는 감칠맛과 뱃살 특유의 질감이 함께 남는다.
같은 참다랑어에서도 부위마다 지방의 밀도와 식감이 달라 한 접시를 천천히 비교해 먹는 재미가 있다.
ATOZ PICK
삼백참치에서 처음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숙성 참다랑어 뱃살부터 권하고 싶다.
부드러운 지방과 결 사이로 남는 감칠맛, 입안에서 천천히 풀리는 질감이 내가 이곳을 다시 찾는 가장 큰 이유다.

ONE PLATE


TAKEOUT
삼백참치는 포장도 마음에 든다.
가지런하게 담긴 참다랑어와 정돈된 곁들임은 숙소나 집에서 술 한잔을 준비하기에도 충분히 좋다.
무엇보다 포장을 했다고 해서 내가 좋아했던 참치의 맛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곳을 계속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제주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저녁, 굳이 밖에서 한 끼를 더 먹고 싶지 않은 날이라면 내가 꽤 자주 떠올릴 선택이다.


SPACE

삼백참치의 공간은 흔히 떠올리는 참치 전문점의 분위기와 조금 다르다.
짙은 목재와 오래된 가구, 따뜻한 조명이 놓인 실내는 작은 바나 오래된 레스토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있다.
참치를 천천히 먹으며 술 한잔하기에 잘 어울리는 공간이다.
MENU & SERVICE
01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원활한 식사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 후 방문을 권합니다.
02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03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홀 영업 마감 이후에도 포장·배달 주문이 가능합니다.
※ 운영시간과 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매장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AT A GLANCE
EXTERNAL LINKS
INSTAGRAM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