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애월 · 광령리
LAMANT DE JEJU
라망드제주
메뉴보다 공간이 먼저 기억나는 카페.

라망드제주는 특정 메뉴 하나보다 공간이 먼저 떠오르는 카페다.



건물과 정원, 가구가 만드는 분위기는 제주에서 흔히 보는 오션뷰 카페와 조금 다르다.
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뜻은 아니다. 정원을 천천히 보고 있으면 잠깐 유럽 어딘가의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라망드제주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공간의 여유다.
실내가 넓고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도 답답한 느낌이 덜하다.
한여름에는 시원한 실내 자체가 꽤 반갑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예쁘게 꾸민 카페는 많지만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한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라망드제주는 그쪽에 가깝다.
리본 페이스트리와 사파이어 에이드, 프렌치토스트를 여러 번 먹어봤다.
그래도 다시 떠올리는 이유는 특정 메뉴 하나보다 공간 쪽에 더 가깝다. 커피나 페이스트리를 두고 천천히 앉아 있기 좋은 곳이다.
ATOZ PICK
- 01커피와 페이스트리를 두고 천천히 머물기



AT A GLANCE
한눈에 보기
- 분위기
- 정원과 넓고 시원한 실내
- 공간
- 층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
- 머물기
- 깨끗하고 오래 앉아 있기 편한 공간
- 방문 인상
- 반려견과 함께 찾았을 때도 편했음
해가 낮아지면 정원 너머로 바다가 보이지만, 내가 이곳을 기억하는 이유가 노을 하나뿐인 것은 아니다.
반려견과 함께 찾았을 때도 머물기 편했다. 동반 가능한 구역과 이용 기준은 방문 전 매장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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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출처와 업데이트
- 사진과 글
- ATOZ JEJU 직접 기록
- 외부 정보
- 네이버 플레이스Google Maps
- 업데이트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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