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STAY
예래 · 서귀포
마녀의언덕
Witch’s Hill Jeju
바다 앞에서, 조금 더 오래 머무는 곳.

INTRO
바다 앞에서 시작하는 곳
제주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가 많다.
마녀의언덕에서 기억에 남는 건 건물 자체보다 카페 안 어디에 있어도 바다가 계속 시야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통유리 너머의 바다, 옥상에서 보는 바다, 해가 낮아지는 시간의 바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카페에서 보낸 시간이 숙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CAFE & SEA
해안 바로 앞의 마녀의언덕
마녀의언덕은 해안도로와 바다 사이에 가깝게 자리한다.
건물 앞에서보다 조금 떨어져 바라보면 왜 이곳의 중심이 바다인지 더 잘 보인다.

WINDOW
통유리 너머
높은 통유리가 한쪽 벽을 거의 채운다.
자리마다 보이는 각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바다가 시야에서 멀어지는 자리는 많지 않다.

A VIEW TO STAY WITH
사람이 머무는 풍경
창가에 앉은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다 쪽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건 사람보다 바다를 바라보며 머무는 시간이다.

BRUNCH
바다 앞에서 먹는 아침
브런치를 먹는 자리에서도 배경은 그대로 바다다.
음식보다 이곳에서 아침이나 늦은 브런치를 먹는 시간의 분위기가 오래 남는다.


AT THE TABLE
브런치 뷔페가 놓이는 시간

브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장면은 정적인 음식 사진과 다른 현장감을 남긴다.
운영 방식과 가격은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ROOFTOP
한 층 더 올라가면
실내에서 보던 수평선이 루프탑에서는 조금 더 크게 열린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카페 안보다 이쪽에 더 오래 있게 된다.

ALONG THE ROUTE
올레길 8코스를 걷다가
마녀의언덕은 ATOZ JEJU에서 기록한 올레길 8코스와 같은 서귀포 남쪽 해안의 흐름 안에 있다.
걷는 중간 바다를 보며 쉬어가고 싶은 날 내가 떠올리는 곳 중 하나다.
SUNSET
해가 낮아지는 시간
낮 동안 파랗던 바다가 저녁에는 완전히 다른 색으로 바뀐다.
마녀의언덕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 중 하나다.

CAFE → STAY
여기서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면
마녀의언덕에서는 카페에서 보낸 시간을 그대로 숙박으로 이어갈 수도 있다.
바다를 보고, 저녁을 맞고, 다음 날 아침 다시 같은 바다를 보는 방식이다.
STAY
카페 다음의 시간
카페 옆으로 이어지는 숙소의 외부 공간은 낮과 저녁에 서로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한 장소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THE SAME SEA
숙소에서도 이어지는 바다
숙소에서도 바다는 공간의 중심에 놓인다.
테라스와 창문마다 바다를 마주하는 방향은 조금씩 다르다.

ROOM DETAILS
테라스와 욕조에서 보는 바다
객실에 따라 바다를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욕조와 테라스는 숙소 안에서 바다를 가까이 두는 또 다른 장면이다.


AT A GLANCE
마녀의언덕 한눈에 보기
- 카테고리
- 카페 & 스테이
- 지역
- 예래 · 서귀포
- 공간
- 통유리 오션뷰 · 루프탑
- 먹을 것
- 브런치
- 머무는 방식
- 카페에서 숙박으로 이어지는 공간
출처와 업데이트
- 사진과 글
- ATOZ JEJU 제공 사진·직접 기록
- 외부 정보
- 네이버 플레이스Instagram
- 업데이트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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